얼마전에 사랑니를 뽑았어요.
인터넷에서 보던 공포스러운 후기 때메
엄청 걱정하고 갔는데 의외로 아프지도 않고 금방 끝났어요ㅋㅋㅋ

친구들 왈, 그건 네 이가 매복니도 아니고 누워난 것도 아니라 그렇지ㅡㅡ
나처럼 누워있는 매복니는 진짜 장난 아니거든ㅡㅡ


아녀ㅎㅎ
사실 누워있는 매복니 하나 더 남았거등여...ㅋ?
그러므로 썰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