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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
게시물ID : freeboard_984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줄12년차
추천 : 0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4 10:56:30

아버지 병문안을 동생이랑 갔다오면서 일어난 일인데..


조용히 뒷길을 지나가던 도중에 뒤에 차소리가 들림.. 

안비켜준다고.. 싸이렌을 울림.. 알고보니 경찰차..

지들이 빵빵거리면 알아서 비켜주잖아..

근데 싸이렌을 울려??? 

기분 개 X같아서 그 경찰차 지나가고 쌍욕함...

아니 빵빵 하는게 그렇게 힘드나??

싸이렌소리가 빵빵하는 소리보다 큰데???

진짜 엿같아서 부천시장한테 글올릴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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