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
게시물ID :
freeboard_98487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줄12년차
추천 :
0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4 10:56:30
아버지 병문안을 동생이랑 갔다오면서 일어난 일인데..
조용히 뒷길을 지나가던 도중에 뒤에 차소리가 들림..
안비켜준다고.. 싸이렌을 울림.. 알고보니 경찰차..
지들이 빵빵거리면 알아서 비켜주잖아..
근데 싸이렌을 울려???
기분 개 X같아서 그 경찰차 지나가고 쌍욕함...
아니 빵빵 하는게 그렇게 힘드나??
싸이렌소리가 빵빵하는 소리보다 큰데???
진짜 엿같아서 부천시장한테 글올릴까 고민중..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