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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993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ssMarlboro
추천 : 1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07/18 21:10:30
제가 성징국에 좀 무지했나봅니다. 
AV의 세계 깊은곳 그쪽 분야에서는 제가 모르는게 너무나도 많군요. 
아 뭐 그렇다고 굳이 찾아볼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논리적으로 이미 결정되어진 성정체성이 있지만 최대한 남과 여, 여와 남, 양쪽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균형감각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야한쪽으로의 감각은 그냥 모르는게 약이겠어요. 
스스로에게 토닥토닥을 시전하며 자게에선 물러나겠습니다. 
즐거운 뻘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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