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크리스토퍼 버스비박사가 말하는 일본의 심각성-2011년 7월 17일
게시물ID : fukushima_3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444
추천 : 6/5
조회수 : 18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19 10:31:28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이영상보고 되게 충격먹었습니다. 저정도엿구나 라고 실감하게될겁니다 

내부피폭에 경종을울리다 ~ 크리스토퍼 버스비박사~ from Kwang woo Park on Vimeo.


4:18분때부터 인터뷰시작이며, 꼭보셔야할부분은 15:48분 부터 그때 계측상황에 대한 조사내용을 보시면됩니다. 제가생각하는 가장중요한 내용은 다음입니다.


aa1.png



aa2.png

다시말하자면 핵종에따라서 유전자손상이 천차만별이고, 이핵종들은 일반검출기에서는 검출되지않고 정밀한분석기계마저 2주나 소모됩니다.
따라서 실시간 방사능검출은 그저 방사능흐름만 확인할수있는거지 신체에 치명적이게 피폭되는 것은 아예 2주동안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미 일본에서 우라늄은 발견되엇고 바다에서는 2011년기준으로 세계연안에서 플로토늄이 검출되엇고 2015년 2월에는 캐나다쪽에서 세슘검출이 극미량으로 검출되었습니다. 



zzz.png
zzz2.png

그리고 일본현재상황

“후쿠시마 어린이 갑상선암 일본 전체에 최고 50배” 충격… 한중일 삼국지

뉴스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936631&code=61131211&sid1=int


이와중 한수원 미친소리...

갑상선암 급증은 원전 방사선 영향과 무관합니다

사이트 전문 : http://blog.khnp.co.kr/blog/archives/5045


한수원의 현재 미친소리 ㅋㅋㅋㅋ

크리스토퍼 버스비 박사 “기준치 이하의 방사능도 암 발생”

전문 : http://ecoview.or.kr/%EC%97%90%EB%84%88%EC%A7%80%EA%B8%B0%ED%9B%84%EB%B3%80%ED%99%94/%ED%81%AC%EB%A6%AC%EC%8A%A4%ED%86%A0%ED%8D%BC-%EB%B2%84%EC%8A%A4%EB%B9%84-%EB%B0%95%EC%82%AC-%E2%80%9C%EA%B8%B0%EC%A4%80%EC%B9%98-%EC%9D%B4%ED%95%98%EC%9D%98-%EB%B0%A9%EC%82%AC%EB%8A%A5%EB%8F%84-%EC%95%94-%EB%B0%9C%EC%83%9D%E2%80%9D

일부 : 재판은 버스비 박사를 상대로 5시간에 동안 진행됐고 그는 모든 질의에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답변했다. 하지만 한수원측 변호인은 그의 권위를 실추시키는데 주력했다고 참관인들은 전한다. 심지어 한수원측 변호인은 “우리가 왜 검증되지 않은 증인의 주장을 긴 시간동안 들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가 이정도까지 알아봤습니다. 제발 일본가지마시고.... 좀 관심좀가져주세요 이제 원전지으면진짜안되고요 우리나라 국가 소속 과학자도 결국 믿을만한게 못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https://vimeo.com/14130888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