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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ukushima_4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1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06 14:30:11
2011년 조사에서는 주민들에게 검출된 삼중수소가 16.4~31.4베크렐이었다.
원전 중단기간이었던 2014년 8월 이후 확보된 주민들의 소변 시료에서는 리터당 8.36베크렐이 검출돼 오히려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 조사 결과에서는 리터당 17.3베크렐로 삼중수소가 급격히 증가했다.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재가동 시기가 2015년 6월 10일인 점을 살펴봤을 때 월성원전 1호기 재가동이 주민들의 삼중수소 오염을 더 높인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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