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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원전해체 기술, 고리 1호기 20년 걸릴 듯
게시물ID : fukushima_4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가입:2014-01-15 방문:399)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4 06: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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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체기술 걸음마 단계  사용후 핵연료 처리기술없어 기술 확보놓고 부처간 '엇박자' 19일부터 가동 영구정지, 2022년부터 해체작업 돌입

오는 19일 0시 부산 기장군에 있는 국내 첫 원자력발전소(원전)인 고리 1호기 가동이 영구 정지된다. 1978년 첫 상업 운전을 시작한 지 39년 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 1호기의 해체 준비에서 완전 복원까지 최소 12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과학계에선 최대 20년까지 걸릴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중략)

한국의 원전 건설 기술은 세계적 수준으로 올랐지만 해체 기술은 걸음마 단계다.

국내에선 1950년대와 1960년대 미국에서 들여온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 마크 2’와 ‘트리가 마크 3’가 수명을 다하자 해체 작업을 진행한 일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 규모가 큰 상용 원전을 해체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기술력은 미국과 일본, 독일 등의 80%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핵심 기술 38개 가운데 27개 기술은 확보했지만 11개 기술은 확보하지 못했다.

드럼 2만 개 분량 저준위 폐기물  고리 1호기의 경우 실제 해체 작업은 준비와 허가 검토 기간을 거쳐 2022년쯤에야 시작될 전망이다.

원전 해체부터 복원까지 걸리는 시간은 해체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원전 폐로와 복원에는 최소 10~20년, 길게는 100년이 걸린다. 

국내에 가동 중인 원전 25기 중 2030년까지 설계 수명이 만료되는 원전도 12기에 이른다.

미국은 코네티컷주 양키 원전을 비롯해 15기를 폐쇄한 경험을 토대로 원전 폐로 시장에 나서고 있다. 
출처 https://www.google.co.kr/amp/www.hankyung.com/news/amp/201706116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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