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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1호기 길천 마을의 끝나지 않는 불안
게시물ID : fukushima_4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해철사랑
추천 : 0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9 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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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글 사진 김영동 기자 [email protected]


원전 위치한 고리 마을에 살다 40년 전에 강제 이주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사고 접하고 위험성 알아

 “작년 경주 지진 때 집 뛰쳐나와..., 말못 할 불안감,

 그동안 문제 생겨도 주민 설명 제대로 안 해

 "폐로 당연하지만 해체 작업 관리 잘 될지는 의문”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99363.html?_fr=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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