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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日 후쿠시마산 재료 100% 캐러멜 기사(스압)
게시물ID : fukushima_4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elly
추천 : 3
조회수 : 11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09 22: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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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정말 악의적인 조작기사가 나왔길레 아카이브겸 분석 들어가봅니다..


원문

http://www.segye.com/newsView/20170908001511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캐러멜이 무려 6년 넘게 일본 항공사 기내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항공사 측은 일본 내 좋지 않은 인식을 우려해서인지 한국 등 해외를 오가는 국제선에서만 제공하고 있다. 

'무카이야마 제작소(向山製作所)'가 만든 '생 캐러멜(生キャラメル)' 국제선에서만 제공된다.


7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제품은 ‘무카이야마 제작소(向山製作所)‘가 만든 ‘생 캐러멜(生キャラメル)’으로, 공장은 지난 2011년 원전 사고 후 원유에서 규제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돼 생산과 판매가 금지된 바 있다. 


당시 공장은 이러한 제재 속에서도 제품을 시중 백화점에 출점.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량 회수·폐기처리 됐다. 


그 후 2011년 3월 일본 항공사는 이 제품을 기내식으로 선정하고 국제선 기내식으로 지금껏 제공하고 있다. 공장은 원전사고 후 매출이 10배 넘게 증가했다. 

공장은 일본 후쿠시마현에 위치하며,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만을 이용해 캐러멜을 만들고 있다. 


공장 대표는 “후쿠시마산 제품이라고 하면 얼굴을 찌푸리는 등 인식이 좋지 않지만, 집념으로 지역산 재료만을 고집할 것”이라며 “100년 후에도 사랑받는 맛을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포장은 맛에 따라 다르다. 포장에 무늬나 글이 없는 게 특징이다.

한편 이 제품은 백화점과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선물용 구매하는 등 판매가 증가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마이니치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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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심각한 내용인가 봅니다. 당장에 외국인에게 방사능을 퍼먹였다는 욕설로 시작해서, 이 기사에 조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조센징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조센징의 원 의미가 뭐였더라....)


하도 황당해서 한줄한줄 다시한번 짚어봅니다..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캐러멜이 무려 6년 넘게 일본 항공사 기내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 거짓 : http://jbpress.ismedia.jp/articles/-/37929  (일본어입니다.)

1. 저 무카이야마제작소는 원래 전자회사였는데 2009년부터 후쿠시마산 우유/생크림으로 캬라멜을 만들었던 회사입니다.

2. 2010년 11월 ANA에서 국제선 퍼스트클래스에 사용하겠다는 제의가 들어와서, 생산시설을 확충합니다.

3. 2011년 3월 후쿠시마 사고가 터집니다.

4. 2011년 3월 19일, 후쿠시마산 우유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됩니다.

    (이 회사의 캬라멜에서 검출된게 아닙니다.)

5. 그날 3월 19일 저녁, ANA로부터 캬라멜의 기내제공을 취소한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무카이야마 제작소가 보유하고 있던 원자재는 사고전생산분이니 문제없다고 설명해도 즉각 취소.)

항공사 측은 일본 내 좋지 않은 인식을 우려해서인지 한국 등 해외를 오가는 국제선에서만 제공하고 있다. 

-> 사고나고 바로 잘렸는데 [제공하고 있다]가 불가능하니 거짓

'무카이야마 제작소(向山製作所)'가 만든 '생 캐러멜(生キャラメル)' 국제선에서만 제공된다.

->2011년 3/1~3/19일까지 ANA의 국제선 퍼스트클래스에서 제공되었던건 사실이지만
   이후 제공은 중단되었습니다. (제공된건 사고전 원료&제작된 제품)

7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제품은 ‘무카이야마 제작소(向山製作所)‘가 만든 ‘생 캐러멜(生キャラメル)’으로공장은 지난 2011년 원전 사고 후 원유에서 규제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돼 생산과 판매가 금지된 바 있다. 

-> 이것도 거짓

   2011년 3월 19일 정부에서 [후쿠시마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선량이 검출된 우유가 발견되었다]라는 뉴스가 나왔고,

   이때문에, ANA에게서는 제품공급계약 취소선언을 받고, 회사는 후쿠시마산 우유를 사용 못하게 되어 자주적으로 생산을 중단합니다.

   http://www.mukaiyama-ss.co.jp/caramel/products/index.html

     이 회사의 현재 상품소개 페이지로 

     가장 위에 プレーン이 후쿠시마산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나 지금도 판매중지중입니다.

     : 단, 지금은 오염되지 않은 후쿠시마산 원료가 없어서가 아니라, 후쿠시마산에 대한 불신때문에 판매중지중이죠)


당시 공장은 이러한 제재 속에서도 제품을 시중 백화점에 출점.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량 회수·폐기처리 됐다. 

-> 이것도 거짓

  사고 2개월후, 결국 타 현의 재료를 모아 긴자의 백화점에서 판매부스를 열었지만, [후쿠시마제조]라는 이유로만으로

  시식하다가 뱉어버리는 손님도 있었다지만, 저 공장이 직접적으로 [제재]를 받은적도 없고, 전량회수/폐기이야기도 없습니다.


그후 2011년 3월 일본 항공사는 이 제품을 기내식으로 선정하고 국제선 기내식으로 지금껏 제공하고 있다

-> 이것도 거짓

 기내식 제안받은게 2010년 11월, 기내식에 제공개시된게 2011년 3월 1일

 하지만 2011년 3월 19일 계약파기당함.


공장은 원전사고 후 매출이 10배 넘게 증가했다. 

이건 사실.... 결국 저런 고난을 딛고 일어나서 [후쿠시마산]으로 프랑스의 SALON DU CHOCOLAT에 출품하여 호평을 받고

소비자들도 그 맛을 인정해서 지금은 매출이 늘어났다는군요.

-> 이 사진이 하일라이트...

    한 남자가 캬라멜 상자를 들고있고, 오른쪽에는 CA로 추정되는 사람을 배치해서, 지금도 무카이야마제작소의 캬라멜이 

  국제선에서 제공되는것처럼 표현했지만, 

 http://hants.livedoor.biz/archives/52012972.html  (일본어)

  사실, 저 남자분은 작가로서, JAL과의 콜라보기획으로 일본 치토세 공항에 새로 오픈한 에토세 그리코의 캬라멜전문점의 홍보를 위해

  촬영된 사진입니다.... 본문 기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고, 이 기사 마지막에 사진은 마이니치 신문 캡쳐라는데 마이니치 신문에는

  이런 사진은 올라와있지도 않다죠.


공장은 일본 후쿠시마현에 위치하며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만을 이용해 캐러멜을 만들고 있다. 

이 공장이 후쿠시마현에 있는건 사실이고, 사고 전에는 후쿠시마산재료만을 사용해 만들고 있었지만,

현재는 타현원산의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장 대표는 “후쿠시마산 제품이라고 하면 얼굴을 찌푸리는 등 인식이 좋지 않지만집념으로 지역산 재료만을 고집할 것”이라며 “100년 후에도 사랑받는 맛을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 악의적이죠? 100년후에도 사랑받는 맛을 만들고싶다고는 했지만, 현재 후쿠시마산 재료로만 제품을 만들지 않고 있거든요.

포장은 맛에 따라 다르다. 포장에 무늬나 글이 없는 게 특징이다.

한편 이 제품은 백화점과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선물용 구매하는 등 판매가 증가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 이건 사실.... 후쿠시마에 있는 공장에서, 타현원산의 재료를 가지고 생산하고 있으며

   프랑스등에 출품할때는 방사선검사실적을 첨부하기도 했다더군요.

이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마이니치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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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언론]인가요? 아니면 혐일 글짓기콘테스트인가요.

장담하지만... 이 기사가 얼마후에는 일본 혐한들에게는 한국을 공격하는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될겁니다.

[거봐라.. 한국인들은 저런 종족이다]라구요....

간혹, 혐한들도 조작하는데 우리가 무슨 문제냐고들 하시는데.....

그놈들은 미,친놈들이라 자기들 조작은 슬쩍 묻어두고, 이런거 끌고 나와서 한국은 나쁘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요... 이 [조작]은 명명백백한 사실이라... 그 혐한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옳고 한국이 나쁘다]라는

아주 좋은 재료로 사용된다는거죠.


즉, 일본 혐한이 나쁘다고 그들을 모방하면서, 결국 그들에게 아주 좋은 영양제를 주고 있는 상황인겁니다.

그들이 싫다면요? 그들 게시판에 가서 일본어로 그들의 조작기사를 증거를 포함해서 박살내세요..

한국에서 조작기사 써가면서 혐일 해봐야 아무런 소용도 없고, 도리어 역효과만 납니다.


추가로... 저 기사에서 언급된 마이니치 기사를 전문번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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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후 매출 10배 후쿠시마에서 도망치지 않았다.

마이니치신문 2017年9月7日 12時55分(최종갱신 9月7日 16時56分)

무카이야마제작소의 생캬라멜=高井瞳(이 기사의 기자)촬영

 후쿠시마현 오타마무라의 전자부품메이커 [무카이야마제작소]가 만드는 캬라멜이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사고후, 매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항공회사의 기내식에 선정되었으나, 직후에 일어난 원자력발전소사고로 한때는 출고정지에 몰렸으나, [후쿠시마]브랜드를 포기하지 않은 결과, 매출은 사고전의 10배가 되었다.

내년봄까지 공장과 점포겸카페를 신설할 예정. 사장인 호소다 킨야(?)씨(52세)는 [원전사고를 극복한 캬라멜, 이 맛을 계속 지키고 싶다]라고 이야기한다.

부품공장이 개발, 후쿠시마산의 우유사용

 입에 넣으면 순한 단맛이 퍼지며, 버터처럼 녹는다. [무카이야마제작소의 생캬라멜]은 후쿠시마, 센다이역의 상업시설등에서 관광/귀성객으로부터 인기를 모았었다.

 이 회사는 핸드폰의 디스플레이 제조등의 하청을 받고 있었지만, 수주가 경기에 좌우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무언가 독자적인 제품을] 탐색하고 있던 호소다씨는 동경의 백화점에 있는 디저트(?)코너에 가보고는, 인기상품의 대부분이 지방에서 만들어진것을 깨닫는다. 

 [이거라면 후쿠시마에서도 가능하다] 호소다씨는 냄비하나로 만들수 있는 캬라멜을 신상품으로 정하고, 영양사의 자격을 가진 여성종업원에게 개발을 1년간 맏겨서, 2009년 봄에 판매를 개시한다.

무카이야마제작소의 호소다 킨야(?)사장. 전자부품공장의 한켠에서는 캬라멜을 만들고 있어서 달콤한 냄새가 떠돌고 있다. = 후쿠시마현 오타마무라 오야마의 회사에서 高井瞳촬영

 후쿠시마 출생의 호소다씨.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게 최대의 손님맞이]라고 생각해서, 우유등의 주재료는 후쿠시마산을 고집하며, 앞장서서 판매했다. 평판은 입소문을 통해 널리 퍼져, 2011년 3월에는 대형 항공회사의 국제선 퍼스트클래스의 오챠즈케(?)에도 채용. 그 이후 지진과 원전사고를 당하게 된다.

 후쿠시마현산 원유에서 규제치를 넘는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어, 재료가 없어 생산이 중지된다. 그래도 사고 2개월후에는 동경 긴자의 백화점에서 열린 판매회에 출점할 수 있었다. 호박색의 캬라멜을 입에넣은 여성에게서는 미소가 피어올랐다. [맛있다. 어디꺼에요?] 질문받은 호소다씨가 [후쿠시마입니다.]라고 대답하자. [왜 빨리 이야기 안한거에요?]라고 뱉어버렸다. 뜬소문이 확산되었고, 부스에는 재고가 쌓였다.

 자랑스러웠던 [후쿠시마]를 입에올리는게 무서워졌다. [어디에서 왔어요?]라는 질문에, 딱 한번 [우리는 무첨가에 전부 수제작입니다.]라고 얼버무린적이 있었다. 사고후 자택정리도 못하고 캬라멜을 만들어준 종업원의 얼굴이 떠올라서, 금방 [후쿠시마입니다.]라고 다시 대답했다. [후쿠시마에서 도망가면 안된다]라고 결심했다.

 판매회로 전국을 돌며 선전했다. 후쿠시마현의 민예품(아카베코)를 전시한 부스앞에서 [후쿠시마에서 온 과자입니다.]라고 시식회를 열었다. 역시 싫은 얼굴을 하는 사람도 있다. 한편 지역에의 고집을 듣고 [후쿠시마의 기념선물로 하고 싶다]라고 구입하는 사람도 조금씩 늘어났다.

 원전사고전에는 하나밖에 없던 점포는 7개로 늘었고, 캬라멜부문의 매출은 회사전체의 절반을 넘어서게 되었다. [앞으로의 복구에서 중요한건 사람들이 실제로 와서 후쿠시마를 알게되는것. 이 캬라멜을 먹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꼭 후쿠시마에 와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호소다씨. 100년후에도 사랑받는 맛을 만들 생각이다.【高井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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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자체, 일본에서 흔히 볼수 있는 성공담에 신파라는 양념을 쳐서 씌여진 기사군요....

 이 기사가 어떻게 하면 세계일보기사의 베이스가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래는 마이니치 신문의 원본기사..

https://mainichi.jp/articles/20170907/k00/00e/040/261000c

原発事故後売り上げ10倍 福島から逃げず

毎日新聞2017年9月7日 12時55分(最終更新 9月7日 16時56分)

向山製作所の生キャラメル=高井瞳撮影

 福島県大玉村の電子部品メーカー「向山製作所」が作るキャラメルが、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後、売り上げを大きく伸ばしている。航空会社の機内食に選ばれた直後に起きた原発事故で、一時は出荷停止に追い込まれたが、「福島」のブランドにこだわり続け、売り上げは事故前の10倍になった。来春までに工場と店舗兼カフェを新設する。社長の織田金也さん(52)は「原発事故を乗り越えたキャラメル。この味を守り続けたい」と話す。

部品工場が開発、福島産の牛乳使い

 口に入れると、まろやかな甘さが広がり、バターのように溶ける--。「向山製作所の生キャラメル」は、福島・仙台駅の商業施設などで観光・帰省客らから人気を集める。

 同社は携帯電話のディスプレー製造などを請け負っていたが、受注が景気に左右される悩みを抱えていた。「何か独自製品を」と模索していた織田さんは、東京の百貨店のスイーツコーナーに立ち寄った際、人気商品の多くが地方で作られていることに気付いた。

 「これなら福島でも勝負できる」。織田さんは鍋一つで作れるキャラメルを新商品に選ぶ。栄養士の資格を持った女性従業員に開発を1年間任せ、2009年春に販売を始めた。

向山製作所の織田金也社長。電子部品工場の一角でキャラメルを作っているため、甘い香りが漂ってくる=福島県大玉村大山の同社で、高井瞳撮影

 福島生まれの織田さん。「地元の新鮮な食材を使うのが最高のおもてなし」と考え、牛乳などの主材料は福島産にこだわり、率先して販売した。評判は口コミで広がり、11年3月に大手航空会社の国際線ファーストクラスのお茶請けにも採用。その直後、震災と原発事故に見舞われた。

 県産原乳から暫定規制値を超える放射性物質が検出され、材料がなく生産がストップした。それでも震災2カ月後には、東京・銀座の百貨店であった販売会に出店できた。琥珀(こはく)色のキャラメルを口にした女性から笑みがこぼれた。「おいしい。どこから来たの」。尋ねられた織田さんが「福島です」と答えると「どうして早く言わないの」と吐き出した。風評が立ちはだかり、ブースに売れ残りの箱が積み上がった。

 誇りにしている「福島」を口にするのが怖くなった。「どこから来たの」という質問に、一度だけ「うちは無添加で、全部手作り」とごまかしたことがある。震災後、自宅の片付けも済まないうちにキャラメルを作ってくれた従業員の顔が頭に浮かび、すぐに「福島です」と言い直した。「福島から逃げちゃだめだ」と腹を決めた。

 販売会で全国を巡ってPRした。同県の民芸品・赤べこを置いたブースの前で「福島から来たお菓子です」と試食品を渡した。やっぱり嫌な顔をする人もいる。一方で、地元へのこだわりを聞いて「福島土産にしたい」と、買う人も徐々に増えていった。

 原発事故前は一つしかなかった店舗は7店舗に増え、キャラメル部門の売り上げは会社全体の半分を占めるようになった。「これからの復興に大切なのは人が実際に来て福島を知ること。このキャラメルを食べ、私たちの物語を知るため、ぜひ福島に足を運んでほしい」と織田さん。100年後も愛される味を作るつもりだ。【高井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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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 진짜 --


원 글 글쓴 분 말처럼 저런 거짓 기사는


항상 역풍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117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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