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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모른 채 무작정 뚫은 지열발전소…'단층지도' 시급
게시물ID : fukushima_4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4/02 20:23:58
단층을 잘못 건드렸다는 말입니다.

그동안 국내에는 450여 개의 활성단층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하지만 포항지진의 원인이 된 단층은 학계에서도 전혀 몰랐습니다.

단층구조를 파악 못 한 개발은 지뢰밭을 걷는 것처럼 위험합니다.

<특히 경주와 포항은 양산단층이 살아 있는 데다 원자력발전소와 핵폐기물 처리장이 모여 있어 단층파악이 절실합니다.>


출처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78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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