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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재건 PR에 240억엔
게시물ID : fukushima_4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5/27 1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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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사고 후 재건 PR에 240억엔, 덴츠 1개사
투고자:ourplanet
투고 일시: 05/24/2019-11:14



http://www.ourplanet-tv.org/?q=node/2394


*OurPlanet-TV는 2001년에 설립한 비영리 얼터너티브 미디어입니다.인터넷을 이용해, 젠더나 어린이, 환경이나 인권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독자적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나 인터뷰 프로그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또, 도쿄·진보쵸에 있는 오피스내에 미디어 센터를 설치해,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누구나가 영상 제작이나 미디어 리터러시등을 배울 수 있도록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및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 후는, 주로 아이와 피폭의 문제나, 사람들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왔습니다.2012년 7월 이러한 일련의 보도에 대한 일본 져널리스트 회의(JCJ)의 제55회 JCJ상이 표창.그 밖에 지금까지 지방의 시대 영상제 우수상(2010년), 빈곤 저널리즘 상(2011년), 방송 우먼상(2011년),보다 언론인상 특별상(2012년)을 수상했습니다.

ㅡ 일부 소개글 (번역기)




나가노현에서 미니 코믹 기관지 "타아쿠라타"를 발행하고 있는 노이케 모토모토씨.원전 사고 후 재건 PR을 위해서, 일본과 후쿠시마 현이 덴츠와 맺은 계약을 조사한 결과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년에 240억엔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다.
이 금액은 후쿠시마 중앙(일본 테레비 계열)나 후쿠시마 방송(후지 테레비 계열)의 4년치의 매출에 맞먹는.
 
내용중(일-번역)



출처 그린피스 제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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