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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기술적 가능?" 외
게시물ID : fukushima_4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12/20 1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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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AXqeBHc0ia


‘물탄 오염수’, 일본이 주는대로 받아야 할까요?

후쿠시마 원전사고 오염수 방류 추진 논란

일, ‘오염수’ 아닌 ‘처리수’라 주장하지만
수산물 통한 피폭 우려 삼중수소는 그대로
물 섞어 기준치만 맞춰 방류할 뜻 밝혀
방사선 방호 ‘알라라 원칙’은 나몰라라
영향권 국내외 여론 무시하고 강행 태세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72071.html#csidxbd94768ba9aa5369245648f3519cffb


고선량 지역의 적송 형태 이상, 방사선이 영향인가 후쿠시마대 등 조사

식물 호르몬의 농도를 분석한 결과, 선량이 비교적 낮은 후쿠시마시내에 비해 나미에, 오쿠마(大熊)両町의 귀환 곤란 구역내에 자생하는 개체가, 정상눈이나 줄기의 성장을 촉진하는 옥신, 지베렐린의 농도가 낮은 경향이 밝혀졌습니다.

https://sp.kahoku.co.jp/tohokunews/202012/20201203_63009.html

번역기/발췌> 간 정권은 도쿄전력·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에게 지원금을 낼 방침입니다.대상 지역은 후타바 정과 미나미소우마시, 오쿠마 정 등 12개 시정촌입니다.내년 봄 이후, 현외로부터 가족끼리 이주했을 경우는 200만엔, 단신 이주의 경우는 120만엔을 지급한다.조건은 이주 후 5년 이상 거주하고 취업하는 것입니다 현내에서의 이주자에 대한 지원금은 각각 120만엔, 80만엔이 된다고 합니다.

■일손부족으로 제염작업에도 동원되네요

고향을 떠난 사람들 대부분이 돌아오지 않는 현실이 보여주는 대로 현지에는 지금도 위험의 이미지가 감돈다.과연 원자력 발전소의 근처에 이주하고 싶은 사람은 나타날 것인가. 그것은 매우 의문이다.

「지지율 저하에 고민하는 간 정권의 인기 잡기책입니다.재해지 부흥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을 어필하고 싶은 것이겠지요」란, 져널리스트 요코타 카즈씨다.부흥을 어필하고 싶은 배경에는, 내년 개최 예정의 도쿄 올림픽의 존재가 어른거립니다.내년은 3.11부터 10년정도입니다. 이주할수있을정도로 부흥이 진행되었다고해서 이재민지원도 중단하고싶습니다.그런 요코 시만 의도도 엿보인다.

「나라는 부흥 예산을 쏟아 넣어, 산리쿠 자동차도나 방조제, 동일본 대지진·원자력 재해 전승관과 같은 상자 모노를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그 때문에 만성적인 일손 부족이 되어, 원전의 제염 작업을 하는 사람도 부족합니다.그래서 이주민을 쓰려는 의도도 있을 것 같습니다.나라의 책임으로 오염된 토양등을, 지폐 뭉치로 모은 사람들에게 제염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이주시키고 싶으면 '먼저 말을 꺼낸 사람부터 시작해요'다.국회나 행정부를 이전하고 국회의원부터 살았으면 좋겠어요.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news/282812

1.후쿠시마 방류 차단 액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ukushima&no=4711&page=1


2.국제청원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ukushima&no=470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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