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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목표인상으로 민관합의 최대 원전 45기분
게시물ID : fukushima_4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12/25 16: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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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깁니다/// 우리나란 솔직히 뭐든 늦군요  폐로도 늦고 재생에너지도 더디고 이젠 타국 만큼 좀 비슷하게 따라가볼려니 그것도 못하게 막는군요 ㅡ> 주어없습니다///

재생 가능 에너지의 비장의 카드로서 기대되는 해상 풍력 발전에 대해서, 일본은 2040년까지 3 천만~4500만 킬로와트의 도입을 목표로 합니다.발전 능력으로 원전 30~45기분에 상당합니다. 정부와 민간 기업에서 만든 협의회에서 합의하고 15일에 발표합니다.간 정권이 내건 「50년까지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 실질 제로」실현을 향해서 연말에도 정리하는 그린 성장 전략의 실행 계획에 포함시킨다. 

재생 에너지는 2030년도까지 총발전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22~24%로 한다는 목표가 있습니다.해상 풍력을 늘리는 것으로, 재생 에너지 전체의 목표 인상을 요구하는 소리도 강해질 것 같다. 

☆해상 풍력은 장소의 제약이 적고, 선행하는 유럽에서는 벌써 2 천만 킬로와트를 넘습니다.일본은 지금은 1만~2만kW다.☆

종래의 정부 계획으로는, 2030년도까지 82만 킬로와트로 할 예정이었다.새로운 목표는 30년경에 1천만 킬로와트, 40년에 3천만 4500만 킬로와트로 끌어올립니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b520a6837f286e4fbeaef9865c56e799485c8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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