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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입니다 후쿠시마가 침묵한 날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갑상선 피폭
게시물ID : fukushima_4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1/23 16: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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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은폐가 많아 책 소개도 해야겠네요 번역기 스크랩해서 가져옵니다/////////

2021년 1월 15일 발매 900엔

저자 : 사카키바라 다가히토

방사선의 피해 그 흔적은 암거래에 묻혔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 후의 갑상선 피폭 측정, 뒤에서 만들어진 왜곡과 은폐의 공작.
왜 이재민은 배신당했는가--
집념의 탐사보도로 드러난 충격의 새 사실이 지금 여기에 있다.

2021년 3월에 발생으로부터 10년이 되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실 규명이나 책임 추궁이 희박해지는 가운데 지금도 방사선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피해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본서는, 신문기자인 필자가 피해의 핵심이 되는 갑상선 피폭에 파고들어, 나라나 현이 실태 파악을 게을리 한 교활한 공작을 고발하는 서이다.
그들이 인정하지 않은 방사선 피해가 얼마나 은폐·왜곡되었는가--.
면밀한 정보개시 청구로 얻은 방대한 양의 문서와 그 해석, 관계자에의 주도한 청취 취재에 의해, 충격의 진상에 다가선다.

[목차]
처음으로

제1장 100밀리시버트 소녀
  파묻혀진 계산/특별한 숫자/토쿠시마 대학/시작은 「괜찮은 값인가」
  「내부 피폭의 공산대」/방의연의 반응은 둔하고/……외

제2장 1080명의 갑상선 피폭 측정
  SPEEDI와 4가지 의문/정보개시 청구로 해명하기/1급 자료/
  니코니코니코니 날에 정반대되는 견해/수만명 측정의 구상/…외

제3장 재빨리 끝낸 이치
  엇갈린 속셈/"시간없이"와 "추려잡기"/고위험지역으로 확대해석/
  갑상선은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다/궤변/측정할 시간은 있었다/… 외

제4장 2011년 3월 17일
  본래의 대응 / 대피자의 갑상선도 잴 것이었네 /
  스크리닝도 갑상선을 의식하고 있었다/제염을 끼우는 의미/……외

마지막으로

[저자 프로필]

사카키바라 다가히토

1976년, 아이치현 태생. 교토대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수료. 2002년 4월, 주니치 신문사에 입사.11년 3월의 동일본 대지진시는 호쿠리쿠 본사 보도부에 근무.13년 8월부터 도쿄 본사(도쿄 신문) 특별 보도부.
후쿠시마현의 현민 건강 조사나 정부의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피난 지시 해제, 귀환 정책등을 알렸다.
16년 3월부터 나고야 본사 신죠 통신국.동년, 히스미 가즈오·정보유통촉진상 장려상.18년 8월부터 다시 특별 보도부.
출처 https://books.shueisha.co.jp/items/contents.html?isbn=978-4-08-721151-1

https://www.amazon.co.jp/dp/4087211517/ref=cm_sw_r_tw_api_fabc_1V3-FbJ3BE0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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