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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전 폐기물 보관용기 오염수 일부는 강 유출 가능성
게시물ID : fukushima_4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22 23:28:26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지난달 방사성폐기물을 보관하는 지역의 배수 수로에서 높은 농도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문제로 도쿄전력은 일부는 인접한 강으로 흘러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단지, 강등에서 측정하고 있는 방사성 물질의 값에는 변동이 없고 「환경에의 영향은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지난달 29일 방사성 폐기물을 보관하고 있는 지역의 배수구 한 칸에 고인 물에서 베타선을 내는 방사성 물질의 농도에서 리터당 750베크렐이라는 비교적 높은 수치가 검출됐고, 주변에서 발견된 뚜껑이 빈 용기에 고인 물에서는 리터당 최대 7만 9000베크렐이라는 매우 높은 농도의 오염이 확인됐습니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용기에 보관되어 있던 것은 오염된 흙으로 용기 내의 물에서는 방사성 물질인 스트론튬이 검출된 것 외에 배수되의 물에서도 소량의 스트론튬이 검출된 것으로 보아 도쿄전력은 오염된 흙이 담긴 용기에 빗물 등이 들어가 넘쳐 배수되에 흘러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일부는 인접한 강으로 흘러나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단지, 강이나 부근의 바다에서 측정하고 있는 방사성 물질의 농도에 변동이 없는 것으로부터, 도쿄 전력은 「환경영향은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부 번역기, 오역은 각자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www3.nhk.or.jp/lnews/fukushima/20210719/60500152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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