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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밤에 피어 돌리는 건 미친 짓이었어
게시물ID : gametalk_109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칸드
추천 : 2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3 21:56:17
계속 여자애가 속삭이는 소리 들리고 가야 되는 문 틈으로는 피칠갑한 인간 지나가고 문 열면 또 없고......
이제 시작인데 이러면 어쩌라는 거야...... 아직까진 하프라이프2랑 분위기 비슷하긴 한데 한숨 자고 낮에 헤드폰 빼고 스피커로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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