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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진짜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깬 게임
게시물ID : gametalk_111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람ㅅㅅ
추천 : 5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0/16 20:40:55




악5.JPG













악1.JPG

















악7.JPG












악2.JPG











악3.JPG

시즈 before












악4.JPG

시즈 after 올ㅋ




악6.JPG

흔한 악튜러스식 개그 ㅋ







악8.JPG


엘류어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간지낫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초등학교때 나왔지 싶은데 그때 돈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이마트나 이런데가서 패키지 보고 " 와 멋있다 갖고싶다"

이렇게 말만하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면 스매쉬 맞을까봐 차마 말도 못했었는데

어느날 매달사는 pc게임 잡지 ..[pc파워진, pc플레이어?] 둘중에 하나에서 사은품으로 주길래


와!!!!!하고 바로 달려가서 엄마한테 책산다고 1만원 받고 [ 그당시 잡지가격이 9800원? 7800원이엿나..헷갈리네 여하튼 만원 안쪽]

바로 서점 달려가서 책을 사고 게임을 받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설치한 악튜러스는 정말.................

아직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 플레이였다.

전반부는 마냥 밝고 행복하고 웃기는 게임플레이였다면

후반부에 충격적으로 변한 케릭터들과[ ㅠㅠㅠ말하면 스포 ㅠㅠㅠ 안한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게임 전체 분위기가 아예 싹 달라져 버려서 어린 그마음에 주인공들한테 몰입해서 화내면서 게임도 해보고

게임내 모든 수집요소와

그..뭐였지? 손노리맨? 그런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ㅋㅋㅋㅋ


아..... 요즘엔 이렇게 빠져서 하는 게임이 없는것 같아 정말 아쉽고,..

오랜만에 ost도 들으니 추억에 빠져서 ㅠㅠ

혹시나 악튜러스 아시는분들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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