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개체값 노력치 성격 잠재파워 기술배치 등등등...
이건 진짜 스토리 깰땐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랭업기 이런거 필요없이, 그냥 공격기 네개들고 쿵쾅쿵쾅 하면 다 잡아요.
오히려 스토리 도중의 엔피씨들은 기본적으로 6u~6v포켓몬만 데리고 있는걸로 기억합니다만
스토리 깨면서 저런거 맞추실 이유도 없고, 맞추실 방법도 없어요. 레벨업부터 해야하는데 노력치를 어떻게 맞춥니까 ㅎ헣..
타입별 상성정도는 게임하시다보면 자연스레 익히실 수 있는데다 크게 어렵지는 않은 요소구요.
저것들은 스토리 다 클리어 한 후, 2차 컨텐츠로 유저들간의 배틀을 위한 요소입니다.
오히려 이번 XY에 진입하면서 개체값 노가다와 노력치 노가다를 대폭 축소시켰어요.
혹 저런 요소들때문에 포켓몬을 해보고싶은데도 꺼려지는 분이시라면
그냥 지르세요.
스토리만 깨도 돈값은 하는 소프트에요.
되려 스토리 깨고나서 빠져가지고 저런거 다 배우고 포켓몬 입문하는 유저가 엄청남..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