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청원 표가 적든 많든 그거가지고 물러설 위인들도 아니고...
토론회에 나와서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도 없이 조롱과 비웃음을 일삼았다는게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한 대학의 교수가, 토론회에 나온 청중이 했다는게 믿겨지지도 않고
토론의 기본조차 안 되어있죠.
그냥 그래 니넨 떠들어라, 우린 할란다. 이런 모습..
아니면 뭐, 됐고 뒷돈이나 좀 주면 봐준다. 뭐 이런건가..-_-
그냥 해외 떴으면 싶지만 이게 말이 쉽지 그냥 소망일 뿐이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