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래픽은 캐릭터는 뛰어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무기도 총기별로 몇개 사용해봤는데 타격감도 조금씩 다르고 괜찮았음.
1차 클베 인데 FPS쪽 서버는 죽지 않고 잘 돌아감.
(접속이 잘 안되는 경우와 게임방에 인원이 8:8까지 가면 렉 발생)..
맵 편집에서는 상대방 떨어뜨리기 하느라 정신없었음.
다들 건물 안 만들고 떨어뜨리기 놀이 하며 놈 ㅡ.,ㅡ
진지 하게 건물 만드는 유저들도 있었는데 다른 유저들이 난입해서
난장판 만들고 감..
맵 편집쪽도 한방에 유저들 많아지면 렉 발생함.
맵편집 하는 방식은 마인크래프트하고 비슷함.
오늘은 유저가 만든 맵으로 게임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내일은 맵 만드는거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버블파이터 보다는 조금 난위도가 있고 밀리터리 FPS보다는 조금 쉬운것 같음.
클베 기간동안 회원가입 하면 테스터가 되는 듯 합니다.
www.brickforce.co.kr 내일 테스트에서 맵 함께 만들어 보실분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