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의 리메이크 판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현재 화려한 그래픽의 온라인 세상에서 그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2006.10
Q.악튜러스2 제작 계획이 있는가?
A. 아니다. 악튜러스의 이야기는 악튜러스 그 자체로 끝났고 혹여나 하게 된다면 리메이크판을 만들지 않을까?
다만 악튜러스 제작을 할 때가 가장 즐거웠다. 지금 그 때 팀원들과 '계획'을 세우고 있다. 좋은 소식이 곧 들리지 않을까 싶다.
Q.차기작 계획이 있는가?
A. 그렇다. 곧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2007.3
"악튜러스와 라그나로크의 뒤를 잇는 또하나의 작품"2011.10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과거의 향수를 찾아주고 새로운 온라인 게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만, 우선에 스토리를 강조하였다."2013.8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라그나로크 유저들에게 바치는 신작이다."2013.11
패키지때부터 김학규대표님의 게임이면 그냥 손대고 생각했는데
온라인으로 가신 이후는 영...
그런데 지금은 왠지 땡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