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0%쯤 진행한거 같은데...
완전 다이하드 네요...
예전의 툼레이더는 이정도로 망가뜨리지 않았었는데...
보고있으니 불쌍해 죽겠네...
첨 시작할때 스샷을 안찍었더니 애가 맨날 시컴둥 뭍히고 씻지도 못하고 다니네..
맘에 안드는 점 두가지...
쪽바리 회사에 먹혀서 그런가... 왜색이 아주 ㅡ,ㅡ
보는 내내 좀 짱남. ... 꼭대기 올라가서 무전 주파수 잡을때 한국 뉴스도 나옴...
근데 기사 내용이 선풍기 틀고 자다 죽었다는 기사...ㅆㅂㄻ 들이...
둘째는... 라라 ㅅㄱ가 더 작아졌어..ㅠㅠ 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