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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디맥 고마웠다..
게시물ID : gametalk_138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NOVATIO
추천 : 1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09 17:31:22
제가 가장 처음으로 리듬게임을 입문하게 된 계기가 PSP를 사면서 부터였습니다.

친구놈이 하는 디맥을 보고 처음으로 완전히 리듬게임에 꽂혀버렸죠.

그 때 입문작으로 시작한게 디제이맥스 블랙스퀘어.

그 이후로 디맥 팬이 되서, 포터블3, 트릴로지 까지 지르고, 처음으로 오락실이라는데에 가서 테크니카를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지금, 디맥 레이 전곡을 질렀죠.

거진 5년동안 이 게임은 저의 동반자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테크니카 넷종료 소식이 나오는군요.

슬프네요.. 5년지기 친구 떠나보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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