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은사막.
(검은사막의 테이머)
논타게팅과 훌륭한 그래픽.
그냥 이런저런거 따질거 없이 일단 기대된다.
아키에이지의 뒤를 이을수도 있다는 평가들도 많지만
1차 클베의 성공적인 마침으로 어느정도 그 의견들은 잠재워진거 같다.
1차클베 공성 영상중 흥미로웠던 점은 워리어들이 일렬로 서서 방패막기를 하고
뒤에서 레인저들이 활로 공격 및 워리어뒤의 자이언트들이 도끼질을 하면서 공성하는 장면.
저런 방향으로도 길막 및 공성이 가능하구나를 보여줬었던..
(난 소서리찡 해야지 ㅋㅋ)
2. 에버퀘스트 넥스트
(그림은 에버퀘스트 넥스트 랜드마크)
와우가 생기기도 전에 접했던 에버퀘스트.
혼자서는 몬스터를 잡기 힘들고 그룹을 해야 그나마 경험치를 얻는 몬스터를 잡아서 파티의 활성화를 연 에버퀘스트.
하지만 얼마하지 않았음...(그래픽이 너무 ㅜㅜ)
사실 이 게임은 그다지 관심이 없다가 어제 영상보고 갑자기 관심이 생긴 게임.
특이하게도 길드워2처럼 한번 구매를 하면 계속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고.
에버퀘스트 넥스트와 에버퀘스트 넥스트 랜드마크는 따로 구입해야 한다고. 따로 플레이가 되고..
에버퀘스트 넥스트 랜드마크는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하다고 한다나??
땅굴을 파서 자원을 채취한다거나 뭐..
자세한 설명은 못해 드림 ;;;
아무튼 이런저런 영상보고 순식간에 두번째 기대작이 되어버림 ㅎㅎ
3. 엘더스크롤 온라인
오블리비언과 스카이림을 했기 때문일까..
그 세계관과 맵을 그대로 옮겨놓고 자유도 및 숨겨진 던젼등도 있다는 소리에
기대가 되는 게임 ㅎㅎ
전세계 단일서버라는데 어떻게 풀어갈지??
근데 한국에 발매예정이 없다는..
한글화 어쩔 ㅜㅜ
근데 테스트 후 영 평이 안좋다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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