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이라 살때도 흠칫흠칫하면서 샀지만 후회는 없어요.
근데 예구했다는것만으로 호갱으로 몰아가는거 기분나쁩니다;;
전 타이탄폴 굉장히 재밌고 이걸 정식 오픈하고나서 언제할지도 기약없는 반값할인 기다리고 싶지 않아서 예구했습니다.
근데 주변이나 겜토게에서 호갱호갱하네요
제가 재밌어서 반값할인 기다리는 사람들 다른거 할때 그기간만큼 돈내고 즐기겠다는데 무슨상관인가..
벌써 240판이 다되가네여.. 전 아주 만족합니다.
어디까지나 예구는 마음에 드는사람이 자기가 오픈하자마자 즐기고 싶어서 하는건데 그것가지고 뭐라고 할 이유는 음슴.
심지어 운영정책도 오리진이 아니고 리스폰이 따로 가지고 있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