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배니쉬드 지극히 상식적인팁
게시물ID : gametalk_166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효도는와우로
추천 : 1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2/27 11:15:09
도전과제 완료를 위해
하드모드를 시작하면서 깨달은 내용임.
물론 도전과제가 먼지는 아직 다확인못함.

동선이 길면 굶어죽고 얼어죽는게 당연함.
먼거리를 자원채취를 보내는건 죽으라는것..
최소한 길을 내주고(완성해야됨 오래안걸림)
시장을 중간에 지어주거나 하면 더좋음.

이런 이유로 농부가 갱장히 잘죽게됨..
겨울에 먼거리를 가게되니까..
잘관리해서  채광쪽으로 밀어놓는게 좋음.
휴농기라고 극과극을 달리는 안죽어도 농사잘몬함..
미는 할꺼없으면 농사 돌림.


필수적으로 차지하는 영역과
들어가는 인구수를 생각해봐야됨.
농작물과 물고기 채집물 다 장단점이 있음..
다먹고 살만함..

자원은 알아서 소모되기때문에
거래소에 저장을해두는것도 좋음.
가령 석탄과 밀은 다른 장작과 식량이 넘쳐나도
소모되어서 짜증나게함..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다보니 
인구 200에 식량 50000 장작 1500 목재300 
기타600을 모움
몇년을 먹고놀수있게 플레이를 한결과는
뜻밖의 문제를 일으켰음.

대량의자원수집>1~2년규모대공사>인구폭발식의
오르막인구증가가 아니라 계단식인구증가를하니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시민들은
비슷한 시기에 죽음....  다죽음...
관리를 잘해둬서 적정인구유지가되어서 좋다고
집을 늘리지 않는기간이 길수록 인구가 줄어듬.....
현재 사고없이 140명정도로 줄어듬..
인구증가는 계획적으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