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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라는 게임은 좀 익숙하지 않으실지 몰라도
서바이벌 프로젝트라는 게임은 기억나실 겁니다
이제 그게임사(io엔터테이먼트)가 막장운영에 지쳐지쳐 결국은 위메이드에 인수 합병됨
하지만 그전에 현재로 똥을 많이 싸놓은게임이 있습니다 .
2007년 쯤 유저 광고로 욕을 바가지로 먹던 게임있으나
꾀나 괜찮은 밸런스와 캐릭터 개성으로 인하여 전체 이용가임에도 불구하고 성인층이 많이포진 되어 있엇습니다
그러나 현재
지나친 현질 유도 및 밸런스 극 파괴로 인하여
애들이 기본적으로 날아다니고 순간이동하며 차원을 파괴시켜버릴정도로 무지막지한 아이템들이
캐쉬로 나오게됨
전에 있던 유저들역시 모두 게임을 접어버리고 현재는 그냥 초등학생들 돈뽑아먹는 위메이드의 현질은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보시는 영상은 절대 다수대 소수 인 경우 소수가 보정을 받게 되는 스킬을 무효화 시키는 장비와 온갖 차원 파괴 장비로 인하여
보정조차 무의미 하게 만드는 캐쉬의 위력과 위메이드 아이오 엔터테이먼트의 넥슨을 발로차버릴 운영력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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