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blood will be boiled.
네 피를 데워주겠다
- 디아블로 2 Act 1 잊혀진 탑의 보스 백작부인
The order welcomes you.
자매단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 디아블로 2 Act 1 로그 야영지의 아카라
Join my army of the dead.
나의 사자의 군대에 들어오거라
- 디아블로 2 Act 1 베리얼 그라운드의 블러드 레이븐
My brothers have escaped you.
You're too late HAHAHAHAHAHAHAHAHAH!!
내 형제들은 이미 네놈에게서 벗어났어. 너무 늦었어, 하하하하!!!
그리고 사망대사
증오의 사원 2층 넓이가 넓지 않았을 때는 피시방에서 1분 간격으로 들렸다고 전해진다.
- 디아블로 2 Act 3 보스 메피스토
Not even death can save you from me
죽음 조차도 나에게서 벗어나게 해주지 못한다.
- 디아블로 2 Act 4 보스 디아블로
My brothers will not die in a vain
수정 : My brothers will not have died in vain
내 형제들의 죽음을 헛되이하지 않겠다.
- 디아블로 2 Act 5 보스 바알
그냥 많은 몹을 학살해보고 싶은 충동에
먼지가 잔뜩 끼어있던 디아블로 2를 다시 설치해서
시간 단축을 위해 싱글플레이 캐릭터 데이터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여
플레이해봤는데, 어릴 적엔 몰랐지만
디아블로 대사가 제일 인상깊음.
물론 그 때는 지진 효과때문에 "아 어지러 뭐래는거야" 하고 끝이었지만.
기억의 남는 대사 있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