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격렬한 럼버밀 전투중 사망하여 리젠한곳이 너무 멀어 자살해보려고 바다에 뛰어 들었더니 수영을 너무 잘해서 섬에 들어왔네요
철탑은 뛰어내리지 못해 섬에 있던 오라클을 만나 인도받았습니다
힘든 전투를 치루었으니 고기를 먹어야겠습니다.
도축 중입니다.
많은 고기와 두루마리 소가죽을 남기고 가셧네요
고기가 익기를 기다립니다.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타버렸네요 ㅜㅜㅜ
이건 잘 익었군요
전 미디엄을 좋아하지만 배탈이 날 수 있으니
웰던을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기도 먹었으니 힘을 내서 사격연습
패치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텐트를 찾아 데빌에 왔지만 썩은 감자 하나 없군요
다시 돌아와 옥상 고기파티 중인데 고기가 모자라니 팀원들이 쟁탈전을 벌이다 유혈 사태가 벌어졌군요
뒷짐지고 고기를 숨긴 사람은 따로 있고 엄한 사람들끼리 고기 내놓으라고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이번엔 후라이펜에다가 고기를 구워보겠습니다 ..........응?
응???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