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5~6시(미국기준)부터 보더랜드에서 만난 한 코만도분하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같이 달리기 시작한건 토그 토너먼트식 DLC,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지요 놀라울정도의 팀웍을보였습니다 제가 직접이런말을 하긴좀 그렇지만 ㅎㅎ 운전도 서로 거너자리앉을려하고 편한히갈려고 ㅋㅋㅋ 같이 고생하며 티라노사우루스도잡고 dlc끝내고 이제 메인퀘하러감 그 솨투스로가야하는길중에 프리징남 ㅠㅠ 방도없어짐 최대한빨리 다시켰는데 엉엉 이것이 이루질못할사랑인가 ㅠㅠ 언젠간 다시볼수있겠져 나의님ㅠㅠ 심지어 노마이크겜이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