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글자이고 땡땡땡 온라인 이런식이었던것 같아요..

블리치?비슷한 제목이었던거 같은데...ㅂ이 들어갔었던거 같음..(기억이 가물가물.)

게임은 인간이랑 오크 두종족중 선택하는 거였는데 저는 오크마법사 였어요..

기억나는건 동굴에서 도마뱀 잡고 인간 나타나면 막 공격하고 이랬던게 기억나네요..

마법이 그렇게 많진 않았는데 하늘에서 불 떨어지게 하는거 자주썼었고 메테오를 엄청 배우고 싶어했었던걸로 기억..

게임이 2D이고 머리와 얼굴 비율이 1:2 정도이고..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도저히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