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유물 아이디를 찾아냈다는 몇몇분을 보고 저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아케니아 서버였으므로 엘리시움으로!
중3때 해킹 당해서 접었다가 아이디를 못찾아서 포기했었습니다. ㅋㅋ 아이디가 깨알같은 사우전드.. 오글거린다...
아무튼 신기해서 이것저것 만져봤었네요. ㅋ
정말 신기합니다.. 요즘이야 하루면 100 찍지만 저 아이디를 키울 당시에는 진짜 어림도 없는 소리였죠.ㅎ
저같은 경우는 100 찍기까지 10개월이 걸렸습니다. 세자리 찍었을때의 느꼈던 그 기쁨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요즘엔 보이지 않는 희귀템들이 몇몇 보이네요.
유령 사탕을 먹어보았습니다.
ㅋㅋㅋㅋ 신기신기..
메이플은 추억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