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초창기때부터 한참 하다가
챕터 10? 즈음까지 하고 접었는데요...
뭐 원채 오래하기도 했고 어릴적에 추억이 담긴 게임이라 간간히 생각나더군요 ㅋㅋ
나야트레이랑 시벨린 나올떄까지 했엇는데
건너건너 들어보니 에피소드1은 이미 끝난지 오래라는거 같고 캐릭터도 무지 많이 나왔다던데
스토리는 에피소드2 진행중이려나요??
스토리가 참 좋아서 챕터진행도 막 아껴가면서 감상하면서 깻던 기억도 있는데...
문득 생각이 나는데 요즘엔 어떤가요?? 접을즈음엔 매크로도 너무 많아지고 해서 불편했던거 같은데
관리 잘되고 있으면 한번 다시 잡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