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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이야기 1
게시물ID : gametalk_283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너츄乃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27 17:44:23
아마 대학교 1학년 쯤 이었던것 같다. 

 보통 남자들 같으면 휴학을 하고 군대 가기 시작할 나이인데 그 당시 나는 라xxx크 라는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당시 베타 테스트 중이었고
 
나름 귀여운 캐릭터와 배경은 삼디에 캐릭은 도트라니
게다가 제작사는 과거 악ㅌㄹㅅ 라는 게임을 마치 온라인으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었다랄까나!

게임이 좋았어서 휴학하고 군대는 안가고 이 게임 베타테스트 하는 중간에 나는 게임 운영팀으로 지원해서

당시 세전 월 70만원 받고 일을 시작했다. 한 3교대인가 12명을 초반에 돌렸던것 같다.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저 돈 받고 일했는지 눈물이 앞을 가리는 흑역사이지만 당시엔 열정을 가지고 운영했다고 흥! 

근데 이 회사 위층에 오락실 리듬게임인
이ㅈ툳ㅈㅇ 라는 게임 개발사가 있었던것이다 두둥
어뮺ㅇㄷ 라는 개발사인데 
 
나 그것도 좋아하는데 말이지...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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