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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피엘 10분 후기
게시물ID : gametalk_284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드베어
추천 : 0
조회수 : 13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03 19:09:50
유나 였나요? 검쓰는 캐릭으로 해봤습니다.

최강의 군단 느낌이더군요 조작이나 그런건?

근데 조작감이 훠어어어얼씬 나빠서 그냥 껐습니다....

스토리텔링에 나름대로 신경을 썼을것 같은데... 사실 그렇게 막 기대되는 스토리 라기보단

'내 안의 흑염룡이!?'

느낌의 스토리가 될 삘이라 미련없이 껐습니다...

최군은 아예 스토리가 이상해서 안습이었지만요....ㅋㅋㅋㅋㅋ

예에에에전에 야후 꾸러기에 애기들 하는 무슨 아르피엘 학원 어쩌고가 있었던거 같아서

약간 그런류라거나 닥치고 전투물은 아닐줄 알았는데.... 그냥 흔한 MORPG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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