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들이 게임이 불친절하다 밸런스가 안맞다 요즘 추세에 맞지않다 하시면서 부정적이시네요.
저도 와우도 좀 해보고 파판14도 해보고 했지만 이번 트오세만큼 열심히 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워낙 알피지게임을 좋아하는터라 오히려 숨겨진 것들을 찾아내는 재미에 빠져 열심히 맵을 누비고 있습니다.
그래픽도 화려한 3d보단 트오세만의 파스텔풍의 그래픽이 마음에 드네요.
비록 넥슨이 퍼블리싱하고 여러가지 잡음이 많은 게임회사가 만들었지만 이 게임만큼은 잘 좀 운영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