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 무슨 영혼형태로 해안가에서 시작하고..
주변에 보이는 몬스터 몸안에 들어갈 수 있었던것 같아요.
육체탈취 개념이었던것 같습니다.
해안가에서 좀 위로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무슨 던전같은곳이 펼쳐지는데
무슨 지하석실 같은느낌..이 복잡하게 여러층으로 막 얽히고 설힌 곳입니다.
기사단장 같은애들이 던전초기에 나오고...
던전 깊이 갈수록 괴물들이 나왔던것 같아요.
10년도 더 전에 해봤던 게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워낙 고전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