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 일본 닌자나.. 쇼군이나.. 창병이나 보병을 카드로 모아서 출정시키는? 느낌의 게임 이었습니당..

 

게임 장르는.. 팔라독 같은 디펜스면서 상대방 건물을 부수는 느낌이었구요!

 

스테이지가 가면 갈수록 카드의 레어도도 높아지구, 난이도도 높아지면서 게임 몰입도를 높이는 게임이었어요!

 

바탕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에 붉은 바탕이었던걸로 기억해요!

 

...플겜게에는 질문이 금지라 혹시나 해서 겜토게에 올려봅니다. 분위기가 맞지 않다면 죄송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