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아직도 할게 많죠... 

기지 업그레이드도 아직 한개씩 남았고 

150이 만렙으로 예상되는 다크존도 클리어 해야하고 ...

다크존은 갈 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도 받고

5구역은 풀파로 가도 계속 누워서 장비 파밍도 해야하고..

한국형 RPG에 익숙해져서 그런지(몇몇 사냥터 혹은 몇몇 인던 뺑뺑이) 오히려 디비전쪽이 훨씬 나은거 같은데 사람마다 느끼시는게 다른가 뷰네요..

아직 65시간 정도 밖에 안해서 그런가...

출시일 저녁부터 햇으니

하루에 7시간넘게씩 했다는 소리네요...

노라이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