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유저들도 몰랐던 후속작 오픈

1. 사건의 시작

R모 사이트에 올라온 하나의 글

2. 이걸 본 판마인들

오메 시방 저게 뭐시여...

일언반구 없던 게임회사에 화난 유저들 항의 시작.

결국

다음주 월요일 개발중임을 인정.

그리고....

3. 수상한 기사?

사건이 일어난지 채 한달도 지나지 않아 발표된 기사.

4. 이걸 본 판마인들

A:기사 오보겠지.

B: 클베 모집 한다는 소리 아녀?

C: 개발 인정한지 한달도 안됬는데?

D: 홈페이지도 없는 게임이 뭔 오픈?

E: 사실 판마2는 홈페이지를 찾는 숨바꼭질 게임입니다.

5. 몇 시간 후

6. 유저들

요약

1. 모 게임회사가 전작(판마1) 유저들 몰래 후속작을 개발하고 심의까지 통과한게 딱 걸림.

2. 유저들 빡침 -> 공지로 상황 수습함.

3.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갑작스럽게 오픈기사가 뜸

4. 그런데 아무 소식도 없었고 클베조차 안 한 데다가 홈페이지 조차 없음.

5. 몇시간 후 진짜 오픈함.

6. 전작 유저들 맨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