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는 하면서 느낀게
와일드 헌터은 위쳐3
하츠오브스톤은 위쳐4
블러드&와인은 위쳐5라고 해도될정도로 잘 짜여졌네요
제가 깬 엔딩이 루트가
시아나를 구하기 위해 동화나라로 가서 리본을 얻고
디틀라프를 죽이고
먼가 미심쩍어 구두닦이 소년을 심문한 결과
시아나의 마지막 목표인 안나를 지킬려고
시아나를 설득해서 서로 화해하고
레지스와 함께 와인 기울이면서 이야기 나누면서 끝나는 엔딩에 만족 스럽네요
나중에 알아보니깐 해피엔딩이라네요 ㅎㅎ
근데... 시아나랑 동화속에 있을때
음...
하자고 했을때 거절했는데
하면 어떻게 되나요?
세이브라도 하고 선택 했어야 했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