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게에 들어오니 주타이쿤 글이 많으네요.
주타이쿤은 안해봣지만 예전 제 추억의 게임인 트랜스포트 타이쿤을 소개합니다.
보시면 심시티랑 비슷하시죠?
심시티와는 다르게 건물을 짓거나 마을을 건설할수는 없습니다.
시작할때 케릭터를 만들고 그 케릭터가 사장이 되어서 물류회사를 운영하는 게임이에요.
각종 광산, 가스, 나무 등등 부터 버스, 비행기 등등을 이용해 사람도 나를수 있습니다.
어려서 이 게임을 했을때는 저런 1차적인 것들이 끝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커서 해보니 각 공장에서 나오는 2차가공품도 엄청 많고
도시에 광고도 하고, 투자도 하는등 할게 엄청 많더라구요.
재밋는게 게임을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은 기차, 자동차, 비행기등이 생겨서 발전하는 모습도 볼수 있어요.
게임이 멀티도 지원하는데 전 친척동생들이랑 멀티를 한번 해봣는데 꿀잼이더라구요.
최근에 스마트폰 게임으로도 나왓다고 하니 예전 생각 나시는 분들은 해봐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