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편은 평가가 안좋습니다. 평가가 안좋은 핵심적인 4개를 적자면
1. 심심한 영웅 특기.
4편처럼 영웅이 다 똑같다. 라는 느낌을 가집니다. 영웅을 키워도 영웅을 키우는 보람이 전혀 안느껴져요. 영웅의 차별화와 영웅의 성장이라는 개념이 히어로즈3과 히어로즈5의 흥행 원인중 하나였다. 라는것을 망각한 림빅.
2. 답이 없는 스킬간의 성능차이.
전반적으로 무력 계통 스킬들이 답이 없어요. 무력계통 스킬들은 오히려 무력영웅들보다 마법사 영웅들에게 더 효과적인 궁극기술도 문제점. 또한 중구난방으로 너무 많아진 상위스킬들이 많다는것도 한요인입니다.
3. 타격감.
아무리 전략시뮬이라지만 히어로즈5만도 못한 타격감과 애니메이션을 가집니다. 저는 턴제 RPG에서 타격감과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몰입감을 더 생생하게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림빅은 이것을 버렸네요.
4. 답이 없는 버그.
정말 답이 없습니다. 아니 X발 출시 확장팩이 아니라 오리지날 출시때부터 나온 버그를 아직도 해결 못하면 어쩌라는거? 또한 확장팩에서 출시된 포트리스 유닛들 특수능력은 죄다 버그가 있네? 장난하냐? 검토라는것 자체를 하는거냐? 안하는거냐? 유비가 돈을 적게주어서 림빅이 가난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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