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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님의 유투브 스트리밍 첫 경험 후기.
게시물ID : gametalk_325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청루
추천 : 6
조회수 : 138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10/21 02:38:43
아프리카 방송은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물론, 유투브에 올라온 걸 본 적은 있고요. 

욕설도 없고, 비속어도 안 쓰셔서 호감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 일로 보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유투브랑 아프리카 비교글 올라왔었는데,


일단 제가 느낀 점. 화질 좋다는 채팅이 많이 올라옵니다. .(아프리카는 대체 어땠길래.)

채팅은 인원 수에 따라 딜레이가 있습니다. 처음엔 90초인가 그랬다가 60초 되었다가 끝날 때 쯤 30초까지 떨어지더라고요.

2배속으로 방송을 따라잡으면 현재송출을 볼 수 있다고 하신 분이 계셨었는데 사실과 다릅니다.(제가 잘못 기억할 지도)
2배속으로 방송 따라잡아도 15초의 지연이 있더군요. 방송 끝날 때 2배속 감기로 방송 따라잡고, 채팅 친 다음 그게 화면에 송출될 때가 딱 채팅 딜레이 15초일때였으니, 송출된 화면을 볼 때까지 15초가 걸리는 겁니다. 


뭐, 이건 유투브 스트리밍에 대한 얘기였고,

대도님 방송으로 느낀 건.....














윰댕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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