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인 오늘 .
평소 모닝콜에 일어나 자연스레 문명을 키고
첫 판은 뭣도 모르고 했다가 영토 침범한다고 독일한테 뚜까 맞고 1시간만에 끝
화가나서 난이도 낮추고 하는데
자꾸 일꾼이 없어져서 버근가..? 하고 다시보니 소모품이였고...
여러가지 바뀐게 많은데
밤이 생기고 해질떄 그림자도 움직이고
현대시댄가 오면 유흥시설 거기 전광판이 흐릿하지만 왠지 한글인거 같던데..
뭔가 굉장한 디테일!
불가사의 지을떄도 예전처럼 짓는모습 보여줘서 좋았고
음.. 하지만 일꾼을 소모품으로 만들다니!!! 자동으로 하지도 못하게 하고!!
이게 제일 불만!!
시계보고 놀라서 다 끝내지도 않았는데 저장않고 그냥나와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시스템많이 바껴서 많이 실망하신분도 있으신던데..
저는 처음할땐 뭐.. 순전히 일꾼떄문에 실망했지만..
조금만 참고 차근차근 진행하시다 적응하면 금새 몇시간이 지나있을겁니다. ㅋㅋㅋㅋ
저는 이제 배가고프므로 밥먹고 다시 산뜻하게 출발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다음생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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