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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옷 투영 처음해봤어오
게시물ID : gametalk_328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ㄲㅃ
추천 : 6
조회수 : 12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25 07: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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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옷.PNG
노트북이라 주룩..



지금까지 그냥 쭉쭉 주운 법사전용 누더기-법전 야차옷-소환사 쓰레기 ㄱ..금..서옷
해서 두르고 다니다가 삼일 전에 무숙을 뚫었어요
(3개월차)
얍.PNG
이런데도 모르고있었어요....




칸이 없길래 무숙 들어만봤지 뭔지 존재조차 모르고있었..는데....ㅜㅠ
저 외에 2명뿐인 부대원님이랑 이야기하다가 알았어요!
여긴 6일동안 일일 무작위만 하면 450이 차더라고요?!
항상 무작:60을 7일 빼곡히 채우고 편한 날에 박물함 4타임 더가고 했ㄴ..ㅡㄴ데ㅠㅠㅠㅠ

(누가 식물원 더럽다고 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거두섬보다 좋은 곳 같아요......!
대등대가 더럽습ㅂㅂㅂ)


아무튼 주저리가 길었는데 식물원가서 원큐에 뜯어온 옷으로 투영한 기념으로 적어보는 글이애오
그림도 방금 그렸어오




식물원옷.jpg
미안해 벙클아 못본지가 오래됐더니 생김새가 기억잌ㅋㅋ안ㄴ..낰ㅋㅋㅋㅋ



상의 역병 전파자 외투
하의 고상한 하의(칠흑색)
신발 아르케오니스 반장화


완성은 언젠가 심심해서 죽을거같을때 하기로합니다....
제가 왜 제 캐릭터를 안 그렸었는지 그리면서 깨달았어요 
누더기도 누더기였는 그리기 되게 귀찮게생ㄱ..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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