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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31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to천★
추천 : 1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7 18:18:34
히오스
동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오.
위대한 윤디 동지는 동무에게 갓캐릭을 선물할 의향이 있다고 하시오.
동무, 이래도 갓갓앤갓갓갓으로 넘어오지 않겠소?
히오스
동무, 피방 순위 10위에도 들지 못하는 그런 사람 없는 겜보다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 자체로도 가치가 있는 그런 게임을 해야하지 않겠소
동무, 지금이 마지막 기회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오.
정말 갓갓앤갓갓갓으로 오지 않을 것이오?
(잠시 고민해 본다)
-중략-
히오스
-중략-
그래, 좋아.
-중략-
히오스를 하러 가는 길 위에서 그는 땅을 기는 두 마리 쥐를 바라보며 돈슨과 돈슨이 품은 채 죽은 게임계의 미래를 보았다. 검고 넓은 스팀 세일에서 그는 그가 원하던 광장의 모습을 발견하였고 해외로 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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