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턴 정도 넘어가니 할게 별로 없네요....

외각에 고급 암석들이나 기체들이 있는데 관련 모듈이없어서 아직 못쓰는것 같아요

중간에 1명남고 다죽어서 그냥 죽어라 하고 있었는데 오지게 안죽어서 다시 인구가 늘어났어요

무덤만 한 20개 됩니다.

윘쪽이 수소고 아랫쪽에 이산화 탄소로 가득합니다.

애들이 아직 질병쪽 업뎃이 안됬는지는 모르지만 병안걸립니다.

토사물이 많다고 죽진 않아요...공기가 좀 오염되서 그렇지

스트레스받으면 때려부시는 애들은 되도록 안받는게 좋지만 나중가면 부실것도 없어요 대충 써도 갠찮은거 같습니다. 

쳇바퀴 쓸일도 없구 그저 석탄찾으러 삼만리

어찌됫건 과로및 더러움으로 스트레스는 100입니다만. 내릴방법이 별로 없는거같아요... 인테리어쪽 업뎃이 더 필요할것 같기도 하구

윗쪽 수소를 처리하려고 수소발전기를 설치했지만 수소 부피가 커서 그런지 잘 안모여서 저렇게는 못쓰겟더라구요 

수소는 소비되고는 있지만 아마도 에어펌프로 빨아서 필터로 수소랑 산소 분리해서 방안에 넣어주는 방식으로 

대기중의 수소 그냥은 못쓰겠음

아래쪽 오염수탱크 입니다. 정수필터로 물로 변환했는데 실상 엄청 정화속도가 느립니다.

그래서 정수필터를 2개나 설치했지만 역부족... 오염수를 빨리 변환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