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 모드팩을 나눔해주신 '삥뜯는천사'님 덕분에 더운 여름을 스카이림(+에어콘)으로 시원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새 스카이림SE 플탐이 170시간이 되어가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주라의 딸
보에시아
전이문 앞에서
리그모어를 구하다
브루마의 리그모어
최후의 전투에 앞서
즐거웠던 한 때 (feat. 빌리아)
대형 모드다 보니 버그도 많고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소렐라 버그 때문에 아에 새게임을 시작하기도 했고요.
수 일간 빠져있다보니 리그모어를 보내주며 상당히 가슴 한 켠이 허전하네요.
내일부터는 다시 수다쟁이 빌리아와 함께 스카이림을 구하러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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