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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편집]손노리는 왜 아직도, 언제까지 복돌탓을 할까요?
게시물ID : gametalk_346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곤H우
추천 : 19
조회수 : 1716회
댓글수 : 99개
등록시간 : 2017/08/31 13:31:03
1504087739604.jpg


게임이안팔린다  →  복돌이때문

게임의 평가가 안좋다 → 복돌이들의 악의적 테러때문


버그가너무많다  →  니가 복돌판을 쓰기때문

정품인데 버그좀잡아라  →  복돌이들때문에 버그픽스가 힘들다






흔히 도는 소문인 판매는 xxx장인데 패치 다운로드 수는 xx만이라는 말은 근거가 있는걸까요?



화데.png



구라



손노리 논리대로라면 

조횟수와 추천수는 동일해야한다

추천안하고 글 보는놈들은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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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는 큰 인기도 없는 공포장르 게임을 여름도 아닌 가을(9월)에 내놓고도 손익분기점은 넘겼죠
표는 유통사의 매출익이지만 손노리가 개발비를 모두 낸 것도 아니고 유통사인 위자드소프트의 투자금을 받아서 출시한 게임입니다










타격감





부비부비





폴:오아~!




꾸엑



나잡아봐라~




아침 운동










게임 하나를 15년째 우려먹기하면서 게임성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데 이것도 복돌탓 하시렵니까?











복적복.png







손노리가 내놓은 독창적인 게임이 화이트데이밖에 없어서 우려먹는건가요?










복돌이가 막힌다고 복돌이들이 그 게임을 살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손노리는 복돌이와 쉐도우복싱 할 게 아니라 자신의 게임을 구매 해 준 정돌이들을 챙겼어야 했습니다










1504141037.jpg





정돌이를 챙기기는 커녕 번들을 내놓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버렸어요




“98년 법인전환하면서 손노리의 게임은 절대로 번들로 내지 않을 것이라고 유저들에게 약속했습니다. 저희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얼마 전 그 약속을 깨버리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생리상 적자를 메워야 새롭게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새로 태어날 아이의 병원비를 위해 먼저 태어난 아이에게 앵벌이를 시키고 있는 것만 같은 참담한 심정입니다.”

- 손노리 이원술 대표의 호소문에서 발췌




생리적 적자라... 그렇겠죠 화이트데이 말고는 제대로 된 게임이 없으니까


그리고 저 분은 다함께 차차차라는 희대의 '명작'을 출시했죠








손노리.jpg


출처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777291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779200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779338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779103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774913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774470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77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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