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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Z]아윌 파인쥬. 앤 아윌 잇츄 (데이터주의)
게시물ID : gametalk_347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우메이링
추천 : 5
조회수 : 19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4 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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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히든 엔딩인 늑대밥 엔딩을 보았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347194

나는 복수심에 불타올랐다. 그래서 오늘 복수를 하기로 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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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풍경. 스베트르자르스크?? 아무튼 북동쪽 끝에 있는 도시 근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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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잔뜩 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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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뛰는 맛에 데이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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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진지하기 때문에 너는 무시하고 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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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칼을 주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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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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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하는 메뉴가 안뜬다. 이럴때는 당황하지마시고, 그냥 가던길 가시면 된다. 이것은 DayZ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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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얼마나됐다고 탄창에 총알까지 든 마카로프를 주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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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도시라 그런지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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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틈새를 애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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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는 트래킹+잠입액션 께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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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먹고 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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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버그는 아직도 안고친 모양이다. 순식간에 배터지게 마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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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 못보던 주민이시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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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가 아닌지 갑자기 광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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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빵야 하는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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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랑 아는 사이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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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따라와서 차고에 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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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다 쐈는데 총알을 마니 구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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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73도 주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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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프는 권총주머니를 찾아서 일단 버리진 않기로 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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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탄창에 총알이 든 M1911을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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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분유를 조금 먹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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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M1911 권총이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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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아에서는 무덤 비석에도 붉은 별을 장식으로 쓰는거 같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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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를 많이 안다녀서 그런지 이런 바위굴도 있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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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다 돌아봤으니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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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심하지만 나에겐 아무 문제도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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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검문소가 있었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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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은 갈아입었지만 파일럿 헬멧은 너무 눈에 띈다. 애초에 왜 공군기지도 아닌 군사지역들에 저 헬멧이 많이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것은 데이즈다.

고증덕후게임이기 때문에 그냥 원래 로씨아가 그렇구나 하고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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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가방이 없지만 모양은 갖춰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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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이 있으면 오르는게 인지상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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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던 돌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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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히 등산중이다. 늑대사냥도 좋지만 등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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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높다. 시야가 넓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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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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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번에 글을 쓰려고 데이즈를 했었다. 북동쪽에서 스폰되었는데, 이 근방은 잘 모르고 방향까지 잃어서 4시간동안 북동쪽지역을

뺑뺑 돌았던 적이 있따. 저 저수지만 3번 봤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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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다리는 새로 생긴 다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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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드미트로브스크? 가 보인다. 현재 제일 큰걸로 생각되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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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좀 나왔으면 했더니 3개나 나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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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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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장들이 원래는 출입불가한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아이템도 없고 크기만 크고 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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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검문소에선 군용품이 나온다. 하지만 가봐도 별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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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틈새..

틈새가 있으면 들어가서 끼는게 인지상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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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갈 수 없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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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보면 주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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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지대가 끝나고 주택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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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침대에 왠 매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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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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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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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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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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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폭력을 휘둘러서 혼내주었따. 요즘 참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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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만은 제법 도시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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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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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많으니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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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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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데이즈가 인기있을 적에 여긴 핫플레이스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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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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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 입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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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꼭대기 층이 이렇게 휑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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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는 안올라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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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발걸음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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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검문소에서 이런걸 주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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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5 탄창이 없어서 M1911로 소음기를 옮겨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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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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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산길 트래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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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평야와 만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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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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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서부턴 늑대 출몰지역이다. DayzTV Map을 참고하는데, 이게 확실한 오피셜 정보기보다는 제보 같은걸 취합한거 같다.

이전 글에서 올드필드 근처에서 늑대떼와 만났는데, 거긴 지도상에 표기되어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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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두리번, 늑대밥이 되지 않으려면 정신을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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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로 들어가면 너무 숲이 우거져서 큰길 따라서 갈 것이다. 지난번 경험으로 알게된건 경사+숲은 늑대를 상대하기 좋은 장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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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충을 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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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ornoe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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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방도 늑대출몰지역으로 표기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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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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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차량에서 리피터를 주웠다. 매그넘과 같은 357 탄약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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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많다! 주민을 몰살하고 편안히 마을을 뒤져보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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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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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데이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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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질 하거등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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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찌그러져 있어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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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한발이 빚어낸 비극..

역시 리피터는 근접전에는 불리하다.. 레버액션이라 리볼버만도 못한거 같다.

오늘의 교훈. 총 있따고 막 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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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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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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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모자랑 리피터는 뭔가 잘 맞을거 같지만 그냥 리피터는 버리기로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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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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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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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김치국물 샌다..

그렇게 죽였는데, 도대체 마을에 몇이나 더 있는건지 모르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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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멀리 있으니까 붕대질 좀 할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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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아저씨는 스퍼트를 올리더니 날 때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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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죽을 뻔 했따.

다시한번 오늘의 교훈. 마을 근처에선 총 있다고 까불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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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발 소모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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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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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팔뿌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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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 팔이 뿌러졌을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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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과 나뭇가지로 부목을 만들어 쓰면 뼈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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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가 못쓰게 됐따. 내 콜트권총도 빠빠이 해야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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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마법의 사과나무의 사과를 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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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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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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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랑 안경도 뽀사졌따. 나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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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농가에 매딕백이 있어서 혈액형을 알 수 있었다. 내 현실 혈액형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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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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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비슷한 곳에 도착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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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멍이 있으면 들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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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까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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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을 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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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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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것도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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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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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모습으로 돌아갈 것을 명한다! 크로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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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아니라 사람이었따. ㅌ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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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북쪽에서 군사지역이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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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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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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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진 철조망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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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적잖은 군사기지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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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병을 제압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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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럭은 0.60 부터 0.62 현재까지 1년넘게 아이템이 안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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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텐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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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병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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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를 찾았지만 탄창도 없고 총알도 없어서 무시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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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치킨몬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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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덕후는 도끼로 찍기를 사용했다!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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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뿐만 아니라 배력이 더 있다. 제법 혜자인 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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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요망한 것. 요 밑에 숨어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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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때 못본 AKM이 왜 침대위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SKS를 버리게 되는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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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의 망령이 탄창 하나를 길동무로 삼았다. 주울 수가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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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고 있는데 갑자기 들이닥쳐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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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도 들어올땐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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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찮게 AKM & AK74 중무장하게 되었따. 심지어 총알 탄창도 있다.

이젠 늑대도 날 막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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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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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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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초병들이 소리지르며 오길래 문을 닫고 숨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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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다섯 잡았는데 아직 서너명 더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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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는 별로 탐나지 않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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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에 아이템이 옮겨지지 않는 증상이 보여 재접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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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접했더니 찰흙인간이 되고 말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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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도 풀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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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황사마스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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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정글모가 더 머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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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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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2에서부터 있던 오브젝트이다. 겉만 보면 비밀스러운 지하기지가 있을거 같고 막 기대심리를 자극하지만 그냥 입구 모양만 있는거다.

딘홀이 지하도 구현해준다고 했을때 오오 했지만 딘홀은 뻥쟁이다. 군사기지에 지하 비슷하게 구덩이 하나 만들어주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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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74는 닭 잡는데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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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을 분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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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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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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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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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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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스 마스크가 뒤집어져있다. 하지만 이정돈 버그 축에도 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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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드릴 깨나 뚫을거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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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한 총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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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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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카멘스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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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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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도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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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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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깜찍한 나무다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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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참 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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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좋든 싫든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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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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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뻐스만 보였는데, 텐트도 있다. 누군가의 베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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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다.

모드시절 차 깨나 훔쳤는데.. 차 주인 앞에서 차를 훔쳐 도망가면 무지무지 재미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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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간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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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둘 다 아무것도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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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 플러그 같은 부품을 빼둔거 같다. 시동이 안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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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술까 싶었지만 난 착하니까 그냥 안뿌쉈다. 혹시나 관심있다면 WA2-8 서버 아래 위치로 가면 된다. 겉은 매우 양호했다.
http://www.dayzdb.com/map/chernarusplus#7.051.015

그러고보니 라이트도 안켜진걸봐선 배터리만 빼놓은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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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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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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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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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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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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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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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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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에 보이는건 노바야 패트로브스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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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맨날 가는 북서 군사기지! 이젠 에어필드보단 거기서 템을 마니 먹을 수 있다. 엘리스백팩은 거기서면 나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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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숲속이다. 역씨 트래킹 께임의 묘미는 트래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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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지역임을 알리는 철조망과 위장망과 모래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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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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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지텐트촌에 도착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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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텐트를 쳐놨따. 지뢰가 있을 수 있으니 근처에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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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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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큰 엘리스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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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이 좋긴 하지만 그냥 녹색녹색하게 맞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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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클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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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촌을 다 털었따. 총이나 탄약은 없어서 아쉬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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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근처도 늑대 출몰지역이지만,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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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기지에 도착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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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이 안나왔었지만 그래도 들어가봐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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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헬멧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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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로씨아 레이더 기지에는 파일럿헬멧이 있다. 그나저나 0.61에선 아이템 스폰 안됐는데, 0.62에서부턴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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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74 소총도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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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 음.. 공용 화장실인거 같따. 칸막이가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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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 비상계단. 안쪽에 잘못하면 떨어질 수 있다. 데이즈 캐릭터는 저정도면 다리가 뿌러진다. 죽을 수도 있따. 요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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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기지도 빠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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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기지 옆에 텐트가 있다. 텐트 쳐놓은 모양을 보니 나름 숨긴다고 쳐놓은거다. 사람이 있을 수 있어 엎드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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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거 같따. 사실 가방때문에 엎드려도 가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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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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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꺼다. 대신 냄비를 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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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기덕후 1세가 죽은 트레일러 근처로 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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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텐트에서 주워온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로 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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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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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수류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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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놀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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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평야 경계가 탈모온거 같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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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요한 농가에서 끄기로 해따. 늑대는 다음에 다시 찾기로 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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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있어서 놀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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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에 주민이 몇명이나 있는건지 우르르 몰려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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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데 1시간 50분 걸린거 같따. 다행히 게임시간이 주간이어서 어두운 사진 편집은 안해도 되서 조았따.

사진 여러장 한꺼번에 올라가면 참 좋을 것 같따..


늑대는 계속 추적할 것이다! 오랜만에 동기부여가 되어서 으쌰으쌰 중무장했따. 


널 찾아낼 것이다. 찾아내서 꿔 머글 것이다.



오늘의 이동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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